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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사랑아가 아기마중
작성자 아기할매 등록일 2014-08-27

네비게이토라면 아기할매 껌뻑 죽는다

캄보디아에서 근열흘 도네이션도 선교도 조산 셋팅도 해줄 때

만낫던 선교사 부부들께서 네비게이토셨기에

선교활동도 활발하고 성경공부도 빡쎄게 하는지라

임신하자마지 달려 온신 부부

어머나 어쩜 둘다 해품달처럼 선남선녀이온지!!!!

중환자실에 근무하여 좀 걱정 된다고요

개안아요

사랑이가 다 알아서 할것이구먼여

꼭꼭 남편과 함께 오시어 사랑이를 초음파로 보고서리 기뻐하며 즐거워하니

어찌 태교에 손색하리요

지난 가을 부터 봄을 지나 한여름까지 예쁜 자태로 행복한 모습으로

진찰을 꼬박고박 잘 받았더이다

예정일보다 약 6일정도 빠른날 전양수 터지고 약간 아파서 입원하였다

일찍 오셨기에 정상 표준 시간보다 대여섯시간 더 걸릴것이라하였다

5분마다 30초 아플 때 오시면 거의 지루하지는 않을 거인데

그냥 일찍 오시라하였다

너무 겁나면 자궁문이 천천히 열릴것이라 생각으로^^

잘 참으며 웃으며 아기아빠 예비아빠와 함께 사랑이를 부르며

진통을 이겨낸다

분만공에 엎디었다가

콩콩 뛰다가

굴리다가

정말로 사랑이는 엄마 아빠를 잘 만났다

사랑이는 10배 아프다는 소리 하였져

그래도 사이사이 웃는다

점점 더 이뻐지기 시작하니여

씀퉁 할 시간이 다가 온다

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쉬고 쭈욱 밀고

몇번 시도하였더니

조금씩 조금식 사랑이 머리카락 보인다

꼭꼭 숨어라가 아닌 쭈욱쭈욱 으쓱으~쓱

아!!

사랑이 나온다

내회전하여 씀퉁 올라 오는것이

꼭 기계체조하는 동작과도 같다

아프가 스코어 10점 신생아 사정10점

응~애 기운찬 울음소리

살방개''''''''''''''''''''''''''''''''''^^

사랑이 만세^^

0시 55분에3.08kg으로 옥동자 탄생했오이다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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